RSVP란? 모바일 초대장에서 참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
RSVP는 프랑스어 'Répondez s'il vous plaît'의 약자로, '회신 부탁드립니다'라는 뜻입니다.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 주는 관례를 가리킵니다.
마지막 업데이트
왜 미리 물어야 할까
가장 큰 이유는 돈입니다. 예식장·연회장 식대는 보통 보증 인원 기준으로 정산되고, 보증 인원은 행사 며칠 전에 확정해야 합니다. 이때 숫자를 어림으로 넣으면 그대로 손해가 됩니다.
두 번째는 자리 준비입니다. 좌석 배치, 답례품 수량, 주차 대수는 모두 인원에서 나옵니다.
언제 마감해야 하나
마감일을 초대장에 명시하면 응답률이 눈에 띄게 오릅니다. '언제까지'가 없으면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고 그대로 잊힙니다.
- 결혼식 — 예식 2~3주 전. 식장 보증 인원 마감보다 최소 3일 앞서 잡습니다.
- 돌잔치·가족 행사 — 2주 전. 규모가 작아 변동 폭이 큽니다.
- 회사 행사·워크샵 — 3~4주 전. 출장·숙박 예약이 걸려 있으면 더 앞당깁니다.
- 파티·모임 — 1주 전이면 충분합니다.
무엇을 물어야 할까
질문이 많아질수록 응답률은 떨어집니다. 아래 세 가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- 참석 여부 — 참석 / 불참 / 미정. '미정'을 빼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아예 답하지 않습니다.
- 동행 인원 — 본인 포함 몇 명인지. 식수 집계의 핵심입니다.
- 식사 여부 — 식대가 걸린 행사에서만 물어봅니다.
응답률을 높이는 방법
- 초대장 하단이 아니라 중간에 배치 — 끝까지 스크롤하는 사람은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.
- 로그인이나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기 — 이름만 적으면 끝나야 합니다.
- 마감일을 문구에 직접 적기 — '9월 15일까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'.
- 행사 1주 전 리마인드 — 링크를 다시 한 번 보내면 미응답자의 상당수가 이때 답합니다.
체클리에서는
참석 여부 섹션을 추가하면 응답이 실시간으로 모이고, 대시보드에서 참석·불참·미정과 총 식수 인원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. 마감일과 정원을 정해 두면 그 이후 응답은 자동으로 막힙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RSVP는 무슨 뜻인가요?
- 프랑스어 'Répondez s'il vous plaît'의 약자로 '회신 부탁드립니다'라는 뜻입니다.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 주는 관례를 말합니다.
- RSVP 마감은 언제로 잡아야 하나요?
- 결혼식은 예식 2~3주 전, 회사 행사는 3~4주 전이 일반적입니다. 식장 보증 인원 마감일보다 최소 3일 앞서 잡아야 집계할 시간이 남습니다.
- 참석 여부를 물으면 실례가 되지 않나요?
- 오히려 자리를 제대로 준비하려는 표시로 읽힙니다. '미정' 선택지를 함께 두면 답하는 쪽의 부담도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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